1. 녹화된 경기의 결과를 다 알면서 캐스터와 해설자가 모르는 척하는 해설 방송은 듣기가 거북한데 특히 해설자의 발언 내용이 그날 승리자를 예측하게 하여 거북하므로, 녹화된 경기의 방송은 그 경기에 대한 안내를 자막으로 하고 현장의 소리를 담은 무해설 방송이면 좋겠읍니다 (가끔 무음으로 하여 시청하지만 현장 소리가 없어 현장감이 매우 떨어집니다)

2. 생방송으로 중계한 경기에 한해서 캐스터와 해설자가 있는 해설 방송했으면 좋겠읍니다.

3. 당구 채널에 왜 건강 코너가 자주 있는지 의아합니다. 광고의 일종인가요? 광고가 아니라면 건강관련 방송은 지양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