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해설을 하시는 분중에 "김규식"이라는 사람,은 해설자로서 자질이 있는 사람인지????
이사람은 해설을 한다고 하면서 시청자의 흥미를 끌도록 해야 하는 해설자의 기본은 어데로 가고
시청자로 하여금 지루하고 시청하는데 여러가지로 지장을 주는 말들을 많이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규식" 이사람의 해설은 해설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잘 보이지위한 몸부림이라고나 할까?
해설 한답시고 떠벌리는 내용을 자세히 분석해보면...
1. 너무 아는척을 한다는 것이다...
선수의 배속에 들어갔다가 나온 사람처럼 주절 주절 쓸대없는 말을 늘어 놓는다는 것이다.
2. 당구 기술에 대하여 무지한 사람이다..
당구치는 기술이 꽤나 있는것처럼 주절대기는 하나 전혀 틀린 개소리는 떠벌리는 사람이다.
3. 선수가 친 공에 대하여 짧게 간단하게 알아듣기 쉽게 설명이 되여야 하는데..
김규식이는 다음 공을 치고 끝날때까지 전자에 친 공에 대하여 주절이 주절대는통에
시청에 많은 장애가 되고있다.
4. 유명 선수의 당구기술에 대하여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 하는것이 듣는 시청자의 입장에서 매우 불쾌하다.

이상 몇가지로 분류해 보았으나 중요한것은 시청자가 알고싶고 궁금한 당구 기술문제에 대한 해설이
다른 해설자 처럼 간결하게 알아듣기 좋게 말하지 못하고 길고 지루하게 늘어놓는다는 것이다.
이는 이사람이 당구에 대하여 기술문제에 전문적 능력이 없다는것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