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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합니다.
작성자 이기봉 작성일 2019-07-25
당구와 치어리딩은 정말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당구와 테니스가 많이 비슷하다고 보는데 테니스장에서 치어리더들이 나와서 춤추는 걸 상상해보세요. 그리고 장내 아나운서가 박수 유도하는 멘트나 선수들 득점시 짜자잔!하는 효과음도 너무 저렴합니다. 아무리 분위기를 띄우고 싶어도 당구장은 당구장만의 분위기와 문화가 있는 겁니다. 그렇게 분위기를 조성하고 싶으면 경기장 인테리어나 조명에 좀 더 신경쓰시길 추천합니다. 그리고 한국 선수와 외국 선수 경기 때 중계하시는 분들은 중립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직관하시는 분들이 한국 선수 응원하는거야 당연한건데 중계하시는 분들은 국가 대항전도 아닌데 편파중계 지양하셔야 합니다. 이럴거면 외국선수 뭐하러 부르나요. 국내선수끼리 하면 될텐데요. 이상입니다. PBA앞으로도 흥하시길 바랍니다. 계속 지켜보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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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관수 2019-07-28

공감백배

박태성 2019-07-26

점말 위분과 동감 합니다 ㅡ치어리딩 ㆍ장내 아나운서옌트 ㆍ여자관중 집중카메라 따라다니기등 ㅡ시청하고있음 낮 뜨겁고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ㅎ
그리고 프로당구서 한국 선수 마아안 ~~ 응원하는 앵커 해설자님도 이해안가고요 ㅡ대회기간중 그날그날
결과는 어디서도 확인하고 찻아보기 힘드네요
빌리어드 티비 싸이트내에서라도 게제하는게 맞치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