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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미를 느꼈어요 | |||||
작성자 | 허세강 | 작성일 | 2019-06-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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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프로도 아니고
지미짚 카메라로 기교를 부리느라 수고많으십니다. 당구공 굴러가는동선에 따라가는 시선을 오하려 방해하는군요. 앗 ! 글 올리는 사이에 PBA당구 결승 강민구선수 2위했네 ㅠ 당구 시청자는 평온한 방송을 보고 싶습니다. 기교 부릴려면 아이돌 춤추는 쇼프로로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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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감독도 어느정도 당구의기본을아는사람이해야되는데...이벤트경기도아니고 채널자체가 빌리어즈티비인데 카메라감독도 기본을아는사람이합시다
스포츠 중에서 당구만큼 카메라 못잡는 종목이 있을까요?
멀미나게 못잡는거 정말 공감합니다.
카메라땜에 집중도 안되고 답답하고... 정 모르겠거든 위에서 잡는거 한가지만 보여줘도 지금보단 훨씬 나을겁니다.
시청자게시판이라고 하면서 답도 없고 고치지도 않고
파나소닉이 불쌍하게 느껴집니다.
이 사람들은 당구라는 게임의 묘미를 모르는 사람들인것 같아요 무슨 야구 농구 레슬링 격투기 인줄 아는듯 합니다 특히 한국 당구 심판들의 오버 액션은 완전 코미디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