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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콜 제안
작성자 조영호 작성일 2019-06-06
당구 중계를 보다 보면 득점 하지 못하고 비켜 갔을 때 하는 심판은 "안 맞았습니다." 라고 하는데
이 말은 스포츠 용어로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적당한 용어를 개발 하시는 것이 어떨까 생각 합니다.

제안을 드린다면
득점에 성공 했을 때는 "득점" 또는 "1점" "2점" 으로 하고(지금도 몇점 이라고 하고 있으니 적당한 것 같습니다)
득점에 실패 했을 때는 "안 맞았습니다"라는 긴 말 대신 "실패" 또는 "득점실패" 등이 어떨까요? 외국인 선수들이 많이 참여 하는 PBA 투어 경기에서도 "안 맞았습니다"라는 서술형 문장 보다는 간단명료한 용어가 외국인 선수들에게도 쉽고 명쾌하여 좋을 것으로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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