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왕 4구 결승전을 끝내고 은퇴를 발표한 이기범 선수 그의 심정을 이해 합니다 더이상 상대할 선수가 없고 4구의 끝판을 보여 주었기에 4구를할 의미가 없음을 결승전 한판으로 모든걸 보여 주었습니다 그래서 4구 세계대회가 사라지고 1쿠션으로 변경되었다고 해설자가 전해 주었죠 동호인들은 지금도 4구를 즐기고 있습니다 이기범 선수처럼 당구를 잘치고 싶다는 희망이 사라집니다 TV에서 4구가 사라지면 시청하면서 공부도 엄청되고 실력이 향상되는 느낌을 받았는데 아~더이상칠 의미가 없구나 재미가없네 실망만 크게 늘것입니다 계시판에 시청자들의 4구 회의론이 많은것같습니다 ㅡ제안합니다ㅡ 아마추어 천만 4구 동호인들의 즐거움을 주고 더재미있는 생활 스포츠로 발전 하기위해 한큐에 100~500점 치는 게임은 스포츠로서 호응을 받기 힘들고 실력만 보여줄뿐이다 500점 1000점 2000점 선수들도 감히 이기범 선수에게 도전할 엄두가 나지않을것입니다 4구의 재미를위해 룰을 바꿔야 합니다 4구의 아기자기한 재미를 보고 저점자들의 배움을 위해 룰에따라 10~20점 연속 득점후 1큐션이나 3큐션을 실행 득점후 모아치기를 할수있게 룰을 정하면 새로운 4구경기를 감상할수있고 아마추어들에겐 배움을 더넓힐수 있지않나 제안합니다 즉 세리도 10점이나 20점 친후 3쿠션 실행 득점후 다시 시작 하는 방식이죠 20점 연속 득점후 쿠션 20점 연속득점후 쿠션 이런 방식이죠 20점 이하는 쿠션 필요없습니다 연속득점 세리를 막기위한 룰변경이죠 위와같이 새로운 게임 방식을 도입하면 이기범 선수 송길용 선수 등등 제야의 많은 고수들의 4구의 예술을 감상 할수 있을것입니다 이기범 선수도 새로운룰에 도전 해야 할것입니다 TV에서 4구가 사라지면 안됩니다 너무나 즐겁게 시청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