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에 난구풀이 올려서 당첨됐다고 카톡으로 소식 받은 후 선물준다고 주소물어보고 하더만 아직까지 소식이 없네요..
그 동안 몇 번을 물어 보고 햇는데도... 선물은 큰 것은 아니지만 물어 볼때도 뭐~ 좀 숙스럽고 했는데.... 지금 까지 약속을 어기고 있다는 생각은 하고 있는지....

해당 담당자는 이 글 보시면 반성 하십시요. 직장 생활 너무 어설프게 하는것 아닌가 싶네요... 약속과 신뢰는 작은 것에서 부터 출발합니다.

선물을 떠나서.. 당첨의 기쁨이 이제는 농락 당했다는 씁씁하고 불쾌한 기분이 듭니다.
이런 이벤트 운영할 능력이 않되시면 그만 하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회사 이미지도 있잖아요.. 그래도 방송을 하는 곳 인데...

해당 담당과 부서는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