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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자 김규식씨는 | |||||
작성자 | 정회선 | 작성일 | 2018-1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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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별 강조할 이유가 없는 부분에 자체'라는 낱말 남발하는 것 자제하시고
2. 가능하면, "~라고 봐야 한다"는 단정적인 표현 대신 "~라고 볼 수 있다"는 표현 등을 쓰는 것이 좋지 않겠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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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식 해설위원님 방송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많이 배우고 있어요
차분하게 자세한 설명때문에 내가 모르던것도 많이 배우게 되네요
개소리를 많이 하고 있구먼...
김한성씨는 그렇게 할 일이 없나? 남이 쓴 글이나 뒤져보구
문제가 있으니까 고치라고 글 올리는거 모르나?
당신의견이 있으면 피력하면 될걸 남의 이름을 들먹이는건 무슨 개매너야
이인준씨 매너있게 글 씁시다. 이름으로 검색해보니 이전에도 공격으로 글쓴 전과가 있네요. 본인이 싫다고 이름만 나오면 달려들어 물어뜯는 자세는 지양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해설하시는 대부분의 분들이 대다수의 사람들이 선호하는 중저음입니다. 본인의 마음에 문제는 없는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정 불편하시면 다른 해설분이나 노코멘터리 들으시구요.
중저음에 느린 목소리 자체가 아주 듣기 싫고 잘 난체(잘 나지도 않으면서)하듯 하는 해설 정말 듣기 힘듭니다.
본인은 모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