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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게스트 시계 고쳐주기바람
작성자 김동득 작성일 2018-10-04
해설자와게스트가 이야기할때 그랬어요 저랬어요 하며 둘이 이야기하는 인간들
방송 나오게 하지마라.
방송은 수많은사람에게 하는건데..
유치원생에게 하는건지 이랬어요 저랬어요..이게 뭐냐.
방송 그만두고 둘이 나가서 이야기해라
반말하는것..너무 듣기싫다 ..

임윤수 김규식그 양반들 말은 그렇지 않은데..
말씀세가 동네 유치원생들에게 이렇게 해보세요 참 잘했어요 하는것 똑같다
당구tv사장 앞에 가서도 그런말 쓸거냐..

권재일진행자가 선수가 공을쳐서 확실히 안 맞으면 안 맞았네요
안 맞았습니다 해야지..

이 인간이 공이 굴러가서 맞을지 안맞을지 모르는 순간에
안맞죠 하는 말을 하는데
당구 조금 배운 인간들이 꼭 조금 배워서 자기 기준에 이런 말을 쓴다.
우스운 인간..말 고쳐라
선수들은 몇십년 그길을 걸어 온 사람들이다

예전에는 당구대 양옆으로 시계가 있었다.
1초도 아까운 선수들이 고개 돌려 시간 봄으로서 시간 뺏겨
각을 본 촛점 흐려지고
시청자 위주로 생각한다면 선수가 시간 얼마 남았는지
카메라에 보여야되지 않나? 시계 당구대 양옆으로 선수와 시청자 눈높이로 달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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