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게임을 여러곳에서 감상하는데...

그래도 제일 많은 경기방송을 하는곳이 빌리어즈 TV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방송을 볼때마다 해설자의 해설이 좋아서 시청하는 경우가 많은데...

"김규식" 해설자는 선수가 게임하는것을 다 알고 있다는듯
주저리 주저리 개임의 기술 또는 기타의 불필요한 내용을 떠벌리는통에
감상자의 입장에서보면 매우 듣기 거북한것이 많다..

선수출신자가 해설하는것을 보면 간결하면서도 기술적으로 빨리 알아들을수 있는것이
당구게임을 즐기는 나로서는 매우 듣기 좋던데...

"김규식" 이사람의해설은 뭔지 모르게 듣기가 거북하고 방송인인척 하면서 해설하는것이
매우 듣기싫고 필요없는 소리로 들리는것은 왜일까?

해설자는 다른 선수출신으로 바꿔주면 않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