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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식 위원 해설
작성자	이인준	작성일	2018-09-07
김규식씨에 문제점은 선수가 치자마자 모든 샷을 나는 다 알고 있다고 자랑하듯이 거침이 없이 무수한 미사어구로 말장난도 섞어가며 해설하는게 듯는 사람 입장에서보면 불편하고 집중않되고 불쾌하기까지 합니다. 당구가 그렇케 쉬운 건가요. 본인은 잘 치나요?(개뿔이나..) 안정환이나 박지성해설은 워낙에 대선수고 실력을 모든사람이 인정해주기때문에 말이 없는겁니다. 해설에 스킬이 부족한 점은 이해하고 넘어가는거구요. 실력도 없는 사람이 말빨만 앞세워서 대선수들의 샷을 이러쿵저러쿵 지적질하는게 심히 거북합니다. 그리고 무슨말을 하는건지 왠만큼 치는 사람도 이해하기 어렵게 말하더군요. 두께가 두꺼워서 않맞은것을 여러가지로 설명하던데 상박 하박 찾아대고 참나..일일이 쓰기도 곤란하고.. 본인해설 본인이 들어보세요. 여러사람 지적하면 문제가 있는겁니다. 제가 정말 너무하게 말하나요? 세상에 어떤 스포츠 채널이 한사람이 해설을 이렇게 오래 합니까? 가장 큰 문제는 이분이 너무 자주 나온다는겁니다. 회사에 지분이 있나요? 김규식의 빌리어즈tv로 이름바꾸시죠? 너무 오래 자주 한사람이 계속하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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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민 2018-09-07: 수십 년 실력을 입증해온 쿠드롱선수와 브롬달선수가 세계월드컵에서 결승전을 하는데
쿠드롱선수가 어려운 자세에서 바깥 돌리기를 실수를 했는데 그거 어쩌다 실수했다고
쿠드롱선수..이런걸 실수하네요.. 의아합니다.. 라고 수상스러운 말투로 의심을 하더군요
ㅎㅎㅎ 시청자들보다도 본인이 쿠드롱선수를 더 잘 알건데 무슨 의심을 하고 있으세요 당구 이제 막 입문하시고 선수들 잘 모르는 분들이 보면 와 김규식위원과 쿠드롱선수는 동급이거나 더 잘 치겠네라고 생각할 정도의 말투였습니다 ㅎㅎ

함영민 2018-09-07: 이번 대회에서 쿠드롱 야스퍼스 시합에서 쿠드롱이 너무 잘 치니깐 김규식 위원이 굳이 뭐 설명이 필요 없네요 이러는데 이 말은 곧 실수하길 기다렸다가 지적질을 위주로 하겠다는건데요 잘친샷도 해설을 하는게 맞는거죠 어떻게 본인 성격에는 지적질을 좋아한다고 실수에 대한 거만 해설하려 하십니까
그리고 말이 너무 많습니다 녹화방송도 당연한 거지만 생방송 때도 경기를 마무리를 하고 광고로 넘어가야 되는데 말이 너무 길어지니깐 캐스터분이 안절부절하는 모습을 수년간 봤습니다. 눈치는 보면서 끝까지 할 말 하더군요 해설자로서 방송인이 됐으면 방송을 우선시 해야지요
그리고 경기중 선수가 멋진 샷을 했고 관객들이 박수가 나왔는데도 그런던지 말던지 자기 할 말만 하고 다시 보기까지 슬로우모션으로 나왔는데도 결국 끝까지 자기 할 말만 하는 것도 많이 봤었습니다
선수들을 주인공으로 해설을 하셔야지 본인이 주인공이 되려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