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들어서 국제식대대에서 열심중인 쓰리쿠션 시청자입니다. 큐를 20년만에 잡은지라 많은 노력중입니다. 그런데 올해 쓰리쿠션에 맛을 들이면서 당구클럽에서 추천해준 빌리어즈TV 채널을 소개받아 시청자가 되었습니다. 두달여 시청하고 있습니다만 같은시간대에 같은 프로그램은 이해가 가는데 같은시간대에 똑같은 게임(했던방송또하는것)을 또다시 보내는건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요즘에 부르사게임을 방송하기에도 모자랄 편성일텐데 말이죠..(저는 저녁타임과 새벽타임에 주로 시청합니다) 그리고 언제나청춘또한 그렇게 흥미있는 프로그램은 아닌데 너무긴 편성같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방송되는 시간시간이 돈일텐데 너무 소홀한 편성이지않나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빌리어즈TV고정채널에서 유튜브로 갈아탓습니다. 다시 전문채널로 거듭난 빌리어즈TV를 고정채널로 넘어오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게임 김문식해설위원님 많은 정보 해설에 감사 말씀드리고 이만 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