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체널로 입지를 굳히는가? 2016년 국내외 방송중계권도 얻지못해 다른체널에서 방송하고 빌리아드 틀어보면 평균 4~5번이상은 재탕재탕이나 하고있고 언제나 청춘은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는현실.. 무편집이라나 머나 어디 cctv켜놓은것도 아니고 간혹 일반인들 욕하는소리도 들리는 수준없는 방영을 하는것이 스포츠체널로서 포기를 한것인지 모르겠다 3주년이 지났지만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참으로 안타깝다 이런방송할려고 한것은 아닐건대 왜 개국을했을까? 물론 운영상 사연이 있겠지만 요즘 빌리아드tv 체널은 묻닫기 일보직전같아 보인다 하루빨리 보다 낳은방송 질적으로 수준있는 방송으로 거듭나기를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