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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구 경기에서 플로우즌이 되었을 때의 규칙 좀 알려주십시오 | |||||
작성자 | hks0815 | 작성일 | 2016-12-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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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4구 경기를 하다가 플로우즌(떡)이 되었을 때 처리 규칙을 몰라 말다툼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확한 규칙을 알고 싶습니다. 1) 내가 플로우즌 상태를 만들었을 경우 (내가 칠 차례) 2) 상대방이 플로우즌 상태를 만들었을 경우 (내가 칠 차례) 위 두 가지 경우 처리 규칙은 어떻게 되는지요? 한국당구연맹 규칙이나 국제 경기에서의 규칙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빌리어즈 TV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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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즌의 원인이 자신인제 상대인지에 관계 없이 분리할 수 있습니다. 떼어놓고 치고 싶으면 그렇게 치는 거고 그대로 치고 싶으면 그대로 쳐도 되는 거죠. 하지만 일반적으로 지인들께리 4구를 칠 때 자기가 만든 떡은 분리를 안 하죠. 그래서 사전에 합의를 하거나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래 규칙이 이래!! 라고 해도 안 들을 사람들은 안 듣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