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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위원 | |||||
작성자 | nacflhw | 작성일 | 2017-07-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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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너무 많습니다
플레이어의 의중을 100% 아는 사람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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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김규식해설자는 자기가 당구뿐만 아니라 선수,선수의 심중까지도 다 알고 있는듯한 멘트, 같지 않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더군요..
100% 경기 결과를 알고 해설해서 그런가봐요.. ㅋ 해설만 4~5이닝 듣다보면 아 이선수가 이기겠네 하고 보면 이깁디다... ㅠ 재미가 반감되긴하네요
dd800 규식아 댓글까지 챙기느라 바쁘구나...
하점자시군요.. 당구는요 공이 굴르는것만봐도 어떻게쳤는지 90%이상은 압니다.
김규식해설도 당연히 고점자이시니까 해설을 하시는거구요. 해설을 듣고 유레카 외친적이 몇번있습니다. 그만큼 공도 늘었구요
해설의 목적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맞습니다.. 불필요한(시잘떼기없는;) 말은 좀 줄여주세요..
임모씨는 본인이 해설인지 캐스터인지 착각하시는듯..(말도 못하고 목소리도 굉장히 거북하고 해설을 하시기에 역량이 부족한 듯)
해설은 경기의 흐름을 읽을 줄 알고 선수들의 호흡을, 경기를 보는 시청자에게 맥을 짚어주는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