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를 좋아하고 빌리어즈TV방송 애청자로서 답답한 마음에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립니다.

아쉬운부분중에 선수들이 중간에 타임아웃을 신청할때는 물론 난구이고 중요한 시점이거나 꼭 해결을 하고싶다거나 경기

중에 가장 집중해서 선수본인이 결정을 하는 사항인데 해설자는 보통 자신의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며 좋지않다 적당할까

요? 결과로 보면 득점이 되지않는 공들이 많습니다 그럴때마다 해설자가 잘못된 선택인거 처럼 다시 해설을 진행합니다.

과연 경기중에 선수가 타임아웃을 결정하는 부분을 해설자가 잘햇다 못했다 판단할수있는 상황인가요? 해설하는 본인이

경기를 할때 타임아웃을 어떻게 사용하시는지 모르지만 경기중 선수 본인이 신중하게 결정한 부분을 해설자 본인생각위

주로 마치 선수가 잘못 선택한 것처럼 해설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경기가 끝나면 묻고싶습니다.... 라고 해설을 하는데

선수한테 물어본적있나요?? 당연히 필요하니간 썻겟죠.....

그리고 경기중 초이스를 할때 당연히 확률이 많은쪽으로 선수들이 결정을 합니다. 두가지 이상 확률이

존재하는 초이스도 있습니다. 공을 치려고 엎드린 선수가 그부분을 생각 하지 못하고 자세에 들어간다 생각하지 않습니

다. 해설자분들이 말하는 운인가요 행운.... 제가 보기에는 선수가 정말 집중해서 해결한 부분이

라 생각합니다 정말 잘 해결을 했는데 해설자는 운이 좋았다고 행운이죠.. 해설하면.... 그냥 답답합니다...

또한 반대로 클럽에서 경기하면 너무 아쉽게 종이한장 차리로 들어가지않는경우가 있습니다. 방송중에도 많이 나오는데

그샷에대해 당점과 스트록에 대해 스피드에 대해 해설자가 이렇게 저렇게 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햇다 하는것도 적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아쉽다 경기가 잘 안풀린다 정도가 맞지 않을까요..

해설을 듣다 보면 경기중 선수의 심리상태까지 정확히 맞는거 처럼 보이게 방송해설을 합니다..... 어떤스포츠 방송에서

해설자가 선수 심리상태를 화면만보고 파악해서 해설을 할까요... 한번 더 생각해보시고 해설을 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