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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tv 시청하면서 아쉬운 점 | |||||
작성자 | vivayou77 | 작성일 | 2016-03-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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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sbs 당구 시절도 마찬가지였지만 해당 방송경기중에 해설도 중요하지만
선수가 자세를 잡기전에 미리 공의 트랙을 알려주는 선을 그려주셨는데 그게 필요하지않나 싶습니다. 저같은 하수들은 뭘 칠려고 저러지 하는 공들이 정말 많거든요. 공의 트랙선을 미리 안내해주시는 방송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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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건의입니다....그러면 참 좋겠네요
시합중간에 선수가 샷을 하기전에 라인을 그려주는건 미리 김이 샐 것 같은데요...어떤 초이스를 할 지 궁금해하면서 초이스를 하고 나면 감탄도 하고, 내가 생각했던 것과 같은 초이스를 했는지 비교도 하고..그런 맛이 있잖아요. 리플레이를 할 때 라인을 그려주면서 해설을 해줘도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vivayou77님.
공의 진행방향에 대한 의견 잘 읽어보았습니다.
프로그램 제작 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중한 의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