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득희 씨 관련해서 수원 XX당구장 사장님과의 상도덕적인 문제가 발생했는데요...

이와 관련, 이유를 들어본 바 불과 6개월 전 쯤해서 황득희 씨가 소개해준 수원 XX당구장을 현 사장님이 인수를 하게 된 사정인데요...... 문제는 황득희 씨가 당구장에 대하여 도움을 준다 약속하여 현 수원 XX당구장 사장님이 소개비와 고마움의 표시로 수백만원의 현금을 지급하였는데, 불과 6개월이 지난 지금 불과 1Km도 안되는 장소에
대형 당구장을,,,OPEN하여 성업을 하고 있는데


이게 과연 상도덕적으로 맞는 건지,,,,, 공인으로서 아니지 않는게 아닌지... 답답한 심정입니다....ㅠㅠ

그리고 이런 공인이 TV에 나올 자격이 있는지....궁급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