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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조재호 세이기너 경기 보는데요 | |||||
작성자 | mybangga | 작성일 | 2015-09-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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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해설 진행인가요?안경쓰신 원래 해설 하시던분은 알겠는데 옆에 있는 처음본 젊은 남자는 뭔가요?캐스터 아닙니까?
캐스터가 맞다면 해설말 끊으면서 자기가 더 전문가인양 말을 쉴틈없이 하는데 집중이 전혀 안되네요 원래 캐스터 하시던 박찬캐스터 어디 가셨나요ㅜㅜ지금 캐스터 넘 나대요~이러다 구리 월드컵 안보게 될거 같습니다 이 글 쓰려고 가입했습니다
얼마나 듣기 싫은지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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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부산 대회부터 사람 허리높이의 카메라 각도가 보여서 저건 뭐지?? 헸는데 이번 구리 시합에 전유물로 보여주시고 있군요. 한심 합니다. 천정의 카메라는 왜 사용을 극히 자재 하시는지요. 천정 카메라 하나만을 원합니다. ㅆ ㅑㅇ.
지금 산체스와 강동궁 선수의 중계 모니터링 하시는것이 전형적으로 저희가 싫어하는 형식이 아닐까 합니다. 카메라 수가 많고 자주 화면을 바꾸어 내 보내면 자칫 화려한 진행으로 보일수는 있으나. 저희가 바라는것 즉 선수와 같은 입장에서 바라보고 볼 들의 진행, 포지션등을 다 볼수 있으려면 잦은 화면 이동은 전혀 도움이 안됀다는 것입니다.
타령이라.......
그냥 한 카메라가 스트로크의 시작 그리고 끝나고 완전히 진행이 멈춘후 2-3 초 가량 보여주는게 그렇게 어렵습니까???????????????????????
허공에서 돌아가는 카메라 사절 입니다.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해설에 대해서 저는 상관하고싶지 않습니다. 전.. 테이블에 만 집중하고 있으니까요. 이번 구리 시합 중계
의 camera crew 들이 보여주는 화면들은 다시 과거의 X 으로 돌아왔습니다. 9월 5일 저의(papajjang) 의견
을 제발 들어 주세요. 지난 8개월 수 도없이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이건 뭐 케스터 타령이니... 답답 합니다.
처음보는 사람은 누가 해설하는건지 헷깔리네요
이충복대 응우옌선수 경기는 그나마 낫네요..
게시판 보셨는지..
지금처럼 캐스터께서 말수를 조금 적게 하시는게 나아보입니다
캐스터가 의욕 넘치는건 좋은데요...
해설까지 하려하네요
골프방송하시던분들이
당구방송 캐스터를 하시네요
결국 7년만에 보는 세미,,의 경기를 돌리게 되네요
사람 맘은 같군요. 저두 한마디 할려고 가입했다는 ;;
해설자 말하기전에 혼자 다 말하는데 도저히 들어주기 힘드네요
전에 sbs 오성규 해설위원,,김봉수 위원 임윤수해설분들과 할때도 그랬어요,,
그때부터도 항상 무음으로 봐와서 익숙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