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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상위원은 개선의 여지가 있는가?
작성자 leganza29 작성일 2016-02-12
없다고 봅니다. 부정적으로만 굳어진 인식체계와 언어습관 고쳐질까요? 얼마나 바꿔질까요? 1%? 아마도 최대치가 그정도겠지요. 시청자 동호인 선수 죄다 무시하는 듯한 말투와 선수의 샷 타임과 상관없이 끼어드는 상식이하의 해설자 선수가 집중하면 시청자도 집중하는데 왜 그 타임에 이렇게 쳐야된다 저렇게 치면 안맞는다는 둥 죄다 자신의 하수인 양 멘트를 고 따위로 날리는지 전혀 이해가 안됩니다. 레이몽드 클르망도 김원상씨보다는 하수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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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균 2016-02-24

동감

이동현 2016-02-18

제가보기엔 그렇지 않던데요,, 27~30 점 치는 동호인에게는 선수급이다, 프로에 입문해도 될정도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던데요,, 대대를 접하지 않은 일반인 300~400정도 수준을 보니 오죽 답답했겠습니까 ㅎㅎ

이길수 2016-02-13

재미있게 보다가 주절 되는소리에 머리 아파 안봅니다. 부인 힘 들겠어요.

이성연 2016-02-13

김원상선수가 아무래도 강습을 많이 하다보니 그런 언어습관이 생긴 것 같습니다.
차츰 나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박정관 2016-02-12

맞습니다 다 개인정도 차이겠지요
한가지 예를들어 어느방송사 축구해설위원 말투가 저는 정말로 짜증나고 싫더군요
그래서 축구할때 그방송 절대절대 안봅니다..^^
그 해설자님은 말끝마다 해야지됩니다 그래야지됩니다 이러더군요
그냥 해야됩니다 그래야됩니다 하면 될것을 굳이 지자를 붙여서 말할필요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