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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해설위원의 해설은 정말 듣기 힘듭니다. | |||||
작성자 | koodongs | 작성일 | 2015-06-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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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공의 설명은 거의 다 '회전량이 부족하다', '회전량이 많다' 로 정의 지어버리네요.
수구의 속도와 제 1적구를 맞추는 두께도 성패의 주요한 요인인데 거의 다 회전량으로 해설을 하네요. 리버스 엔드, 리버스, 플러스 투 등의 용어의 의미를 잘 못 사용하는 것은 물론 대부분의 시청자가 공감할 수 없는 스포츠 심리학의 이상한 논리를 갖다 붙이는 것도 거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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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뭔가 이해가 잘 안되고.. 앞뒤가 안맞는거같기도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