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커뮤니티 > 시청자 게시판
심판자격에 관한 의문증, 방송화면의 다양성 제안 | |||||
작성자 | govlemfkdlqm | 작성일 | 2015-06-02 | ||
---|---|---|---|---|---|
* 당구시합 방송을 보다보면
심판의 자세와 위치가 제각각 다른것을 볼 수 있는데
개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예를들어 3쿠션시합이나 1쿠션시합때 미세하게 스치듯 제2적구를 맞추었음에도
맞지 않았다는 판정이 나는것을 방금 방송에서 보았습니다(경기도체육대회 1쿠션 이승규 : 권오선 후반부)
심지어 해설위원도 심판의 오심이란것을 지적하는 멘트도 나왔었는데 참 아쉬웠다는거,,,,,
* 당구는 메너가 살아있는 젠틀한 게임입니다.
프로크샷으로 얻은 점수후에 선수간에 하는 제스츄어도 앵글에 담아주셨으면 합니다.
손짓이나 인사를 하는 선수나 받아주는 모습도 방송의 흥미를 유도 할 수 있지않나 해서 글 올려봅니다. ~~^^
|
|||||
답변글 | 글이 없습니다. |
- 로그인 후 작성하실수 있습니다.
공감합니다~
저 역시 이승규:권오선 선수의 경기를 시청하면서 심판이 너무나 무성의하게 심판을 보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프로 선수들간의 경기에서 한번의 실수가 곧 패배로 이여질수도 있음에도
멀리서 구경하듯 심판을 보는 자세는 고쳐져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