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홍진표 선수의 선전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두 젊은 선수들의 경기를 보면서 자연스레 세대교체가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 당구의 미래가 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편 젊은 선수들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당구장 금연이 빨리 실시되기를 바라고, 정액제 당구장이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스포츠는 스포츠답게 즐길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