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의 매력에 빠져드는 시청자 입니다. 요즘 당구가 저변 확대되는 것 같아 매우 고무적 입니다.
그런데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우리 대표선수들(해설자의 설명)의 관중석에서의 참관 자세에 눈살을
찌푸리게 하네요. 앞좌석 등받이에 맨발을 올려놓고 있다거나, 신발을 벗고 맨발로 다리를 꼬고 있는 자세등
대한민국 대표급 선수들의 수준이 이정도 인가요? 당구 보다 우선 manner 교육부터 시켜야될듯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선수들 외국어 공부도 열심히 하세요. 말이 않되 손짓발짓하는 모습이 애처럽기 까지 합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시는 분들이라는것 잊지마시고 ........
열심히 응원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