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장에 가보면 당구재료가 오래된것도 있고, 금방 설치한것도 있는데, 칠때 마다 느끼지만, 느낌이 다르다고 할까 , 왜 그런거 있는거 같아요.. 실질적으로 이것 저것 막치다 보니까, 초보자의 입장에서 제대로 감을 잡을수 없네요.. 프로그램에도 반영하시어, 당구재료에는 어떤것이 있으며, 당구큐대, 당구공, 당구판등 감을 받쳐주는 당구재료를 선택하기위해 동호인들이 알아야하는 인센티브를 좀 알수있었으면 좋겠네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