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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의 언어 순화
작성자 ybm33 작성일 2015-04-04
모 진행자의 언어가 혐오감을 준다던지 저속한 언어를 사용하는 것은 대중적 방송이기 때문에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 됩니다. 예를 들자면 "뱀이 달겨들어 삼키듯이" , 라던가 "발버둥 치듯"이라는 표현은 삼가해야 될 것같습니다. 빌리어즈 tv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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