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드롱 스페셜을 보면서 단순히 당구에 대한 이야기만 나올줄 알았는데. 직접 그의 집에 방문해서 그의 한국이 아내 제시카와 오봇한 모습을 함께 볼수있어서 정말 좋왔던거 같아요 아내앞에선 천상 자상한 남자의 모습을 보게 되니 프로 당구의 강인한 모습뒤로 자상한 남자의 모습에서 정말 따뜻한 감성도 보게 되었습니다. 그의 작업실에 당구대를 보면서 저두 나중에 꼭 집안 거실에 당구대를 설치 할꺼란 다짐및 꿈을 가져 보고 수많은 우승 트로피들이 그의 당구인생을 한면을 볼수있었던거 같습니다. 쿠드롱에게도 닮고 싶은 선수가 있듯이 70~80세 까지 당구를 하겠다는 그의 모습에서 정말 당구를 사랑한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젊은 층에 많이 형성되어 당구가 더욱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은 정말 그의 당구 사랑이 진~하다는것을 알게 되었네요 이번 빌리어즈 tv를 통해 앞으로 쿠드롱 말고도 최성원 브롬달 선수들을 만나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고 재미있었습니다. 선수들의 모습을 앞으로 더더욱 더 자주 빌리어즈 tv를 통해 만나보고 싶네요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