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커뮤니티 > 시청자 게시판

free_board_view
포켓볼 게임 중계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더군요.
작성자 papajjang 작성일 2015-03-13
조금전 빌리어즈 체널에서 김가영 박은지 선수의 9볼 포켓게임 중계를 하더군요. 답답하고 속이 상해 또다시 한자 씁니다. 포켓볼 게임은 다음 순서의 볼을 치기 수월하도록 수구의 콘트롤 에 의한 위치 확보가 관건이지요. 도대체 카메라와 모니터링은 무슨생각을 하며 중계를 하는지... 그 다음볼의 위치는 보여주지도 않고 연신 여자 선수들의 모습, 표정 업드린 모양등만 보여주고 있더군요. 바둑이나 낚시 또 당구 체널의 시청자는 일반인과는 다릅니다. 심각하고 진중한 자세로 바둑이면 바둑 당구면 당구 경기 중계에 임한다는겁니다. 부디 수정 부탁 드립니다.
답변글 글이 없습니다.

- 로그인 후 작성하실수 있습니다.